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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 美 특허 소송 배심원단 평결 승소…5건 모두 인정
● 현지시간 22일 솔루스첨단소재 상대 美 특허 소송 평결…배심원단, 상대 측 특허 침해 판단● 수주 내 최종 판결 예정…결과에 따라 손해 배상 규모 산정 등 후속 절차 진행 예정SKC(대표이사 김종우)의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특허 침해 소송과 관련해 배심원 평결에서 승소하며 특허 침해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SK넥실리스는 현지시간 22일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솔루스첨단소재(이하 솔루스)를 상대로 진행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대상 특허 5건 모두에 대해 배심원단이 SK넥실리스의 주장을 인정하는 평결을 내렸다고 밝혔다.배심원단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충전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SK 넥실리스의 핵심 동박 특허 기술을 솔루스가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해당 특허는 동박 제조 과정에서 제품의 형태와 물성을 안정적으로 제어해 주름, 찢어짐을 줄이고 충∙방전 과정에서도 구조적 손상을 방지함으로써 배터리의 내구성과 성능을 높이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배심원 평결이 마무리됨에 따라 향후 최종 판결도 수주 내로 내려질 전망이다. 판결 결과에 따라 손해 배상 규모 및 로열티 지급 범위에 대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SK넥실리스 관계자는 “이번 배심원 평결은 수십년 간 SK넥실리스가 축적해 온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무단으로 침해됐다는 사실이 미국 법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첫 사례”라며 “향후 이어질 최종 판결 및 관련 절차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끝]
2026-05-25
SKC, 현충일 맞이 호국영령 묘역 정화활동 실시
● 2008년부터 19년째 이어진 봉사…올해는 김종우 CEO 등 주요 경영진 동참● “사내에 정착된 봉사 문화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이어갈 것”SKC(대표이사 김종우)가 제71회 현충일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태극기 꽂기 등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종우 CEO와 박동주 CFO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과 함께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묵념을 시작으로 국군 전사자 및 순직자 913위를 모신 19묘역으로 이동해 태극기 꽂기와 묘역 주변 잡초 제거 및 비석 닦기 등 환경 정화 작업을 실시했다.SKC의 현충원 정화활동은 단기 행사가 아닌, 사내에 정착된 자원봉사 문화의 일환이다. SKC는 2004년 자원봉사단을 발족한 이후 2008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올해로 19년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SKC 관계자는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다시 한번 기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6-05-22
SKC, 1.2조 규모 유상증자 청약 흥행…글라스기판 신사업·재무개선 가속
●구주주 청약률 113%로 청약 흥행…실적 개선과 신사업 기대감이 흥행 이끌어●글라스기판 사업과 재무 건정성 강화 박차…사업 실행 속도 높이고 내실 다질 예정●오는 19일부터 단수주 일반공모 청약 진행…6월 8일 신주 상장SKC(대표이사 김종우)가 1조 1,671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구주주 청약과 우리사주 청약에 초과 청약률을 기록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했다.18일 SKC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률은 113.01%로 100%를 초과 달성했으며 우리사주 청약 역시 131.4%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끌었다.SKC는 이번 유상증자 흥행 배경으로 실적 개선과 반도체 중심 사업 재편에 대한 시장 기대감을 꼽았다. 특히 10개 분기 만의 EBITDA 흑자 전환과 글라스기판 사업의 상용화 가속화 등이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재무 안정성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우선, 핵심 미래 사업인 반도체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사 앱솔릭스에 5,896억 원을 투입해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5,775억 원은 대규모 차입금 상환에 활용해 주요 재무 지표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약 230%였던 부채비율은 약 129%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낮아질 전망이다.SKC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유상증자의 흥행은 SKC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글라스기판 등 차세대 핵심 사업의 잠재력에 대한 시장의 굳건한 믿음을 확인한 결과"라며 "확보된 자금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글로벌 글라스기판 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흔들림 없는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약 배정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단수주(1주 미만의 주식) 2만3,687주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약을 마친 이번 유상증자 신주는 오는 6월 8일 상장된다. [끝]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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